포항지역 마을목회 세미나 열려

1일 포항우창교회에서, 구은태 목사 강사로 초청해

시냇가에심은교회 구은태 목사 (포항CBS)
포항지역 마을목회 모임은 10월 1일 오후 2시부터 포항우창교회(담임목사 이남재)에서 구은태 목사(시냇가에심은교회)를 강사로 마을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마을목회에 관심이 있는 지역 목회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발표와 질의응답, 사역나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구은태 목사는 서울시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학교 앞에서 청년과 대학생 선교를 위해 2010년부터 '시냇가에 심은 카페&교회'를 개척했으며, 지역에서 통장으로 활동하면서 한부모 가정 아동을 위한 공부방 운영과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세미나는 이승웅목사(성법교회)의 인도로 전종규 목사(봉계교회)의 기도, 이남재 목사(포항우창교회)의 인사말에 이어 구은태 목사의 강의로 이어졌다.

포항지역 마을목회 세미나가 10월 1일 포항우창교회에서 마련됐다. (포항CBS)
구은태 목사는 "뜻하지않은 계기로 '카페교회'라는 단어가 생소한 시절에 대안적 목회를 시작했다"며 "목회가 지역사회로 영역을 확장할 때 지역사회와의 소통은 물론 교회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까지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남재 목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의 다양한 비전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마을활동가와 도시농업전문가 등 다양한 실천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지역 마을목회 모임은 올해 7월 목회적 대안 마련을 위해 지역목회자들이 모여 구성됐으며, 방문견학과 세미나 등으로 활동하고있다. (문의: 전종규 목사 010-2007-6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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