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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곡강교회, '사랑의 집짓기' 기공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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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곡강교회, '사랑의 집짓기' 기공예배 드려

30일 포항 흥해읍 용곡리, 13번째 집짓기 행사

곡강교회는 9월 30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곡리에서 '사랑의 집짓기' 기공예배를 드렸다. (포항CBS)
포항 곡강교회(담임목사 김종하)는 9월 30일 오후 2시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곡리에 위치한 장애인 가정에서 새집 마련을 위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집짓기' 기공예배를 드렸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곡강교회의 '사랑의 집짓기'는 질환과 노동력 상실 등 어려운 환경에서 홀로 지내는 지체장애인 A씨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포항강진 이후 벽체 균열과 지붕누수 등이 심해 기존 주거시설을 철거한 뒤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치경 장로의 인도로 드려진 기공예배는 김성근 장로의 기도에 이어 김종하 목사가 마태복음 7:24~27을 통해 '반석 위에 지은 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는 포항강진 이후 벽체 균열과 지붕누수 등이 심해 기존 주거시설을 철거한 뒤 진행할 계획이다. (포항CBS)
김종하 목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누군가의 집을 지어주는 일은 그리스도인이 해야할 마땅한 일"이라며 "하지만 우리에게는 오히려 내 믿음의 집을 짓는 은혜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는 교회 성도들의 자발적 후원과 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의 지원 등을 받아 10월 말 또는 11월 초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소속 곡강교회는 2003년부터 '사랑의 집짓기'행사를 진행해 어려운 지역민을 돕고 있으며, 주로 흥해읍과 청하, 송라면 등지의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층에서 주택 신축과 보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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