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빛내리교회, '히브리 문학으로 성경읽기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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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빛내리교회, '히브리 문학으로 성경읽기 세미나' 개최

9일까지 네러티브 설교전문가 이연길 목사 강사로

미국달라스빛내리교회 이연길 원로목사 (포항CBS)
포항빛내리교회(담임목사 신수일)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이연길 원로목사(미국달라스빛내리교회)를 초청해 '히브리 문학으로 성경읽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교역자와 사모, 평신도 등을 대상으로 7일 오후 3시와 7시, 8일과 9일은 오후 7시 등 총 네차례 마련된다.

이연길 목사는 이야기식 성경공부와 설교인 '내러티브 설교' 전문가로 알려졌으며, 15년간 국내외 세미나를 통해 '말씀 목회'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 목사는  장로회 신학대학교와 대학원, 미국 콜롬비아 신학교, 루이빌 신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동일교회 목사에 이어 미국 달라스 빛내리교회 원로목사로 섬기고 있다.

히브리문학을 성경읽기 세미나는 7일부터 9일까지 포항빛내리교회에서 개최된다. (포항CBS)
이와함께 맥코믹 신학교 객원교수를 지냈고, 장신대 설교학 강사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는 '말씀과 만남' 등을 펴냈다.

7일 저녁 세미나에서 이연길 목사는 "네러티브란 'what? why? how?'를 통해 이어갈 수 있다"며 "성경 텍스트를 통해 먼저 '시간과 공간'을 살피고, 둘째는 '이미지 즉 상징', 셋째는 '함축'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당장은 어렵지만 끈기있게 질문하고 묵상한다면 성경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포항빛내리교회는 지난 2016년 10월 예수전도단 포항지부에서 첫 예배를 드린 뒤 11월 예배당 부지를 구입했으며, 포항남노회를 통해 설립 청원을 허락받고 지난해 4월 30일 설립했다.

포항빛내리교회는 어린이를 위한 '새소식반'(매주 토요일 오후)과 '제자대학'(매주 금요일, 주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오후에는 지역민을 위한 '붕어빵 전도'활동을 펼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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