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대한민국의 거룩한 주간, 9회 홀리위크 워십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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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 대한민국의 거룩한 주간, 9회 홀리위크 워십 페스티벌

  • 2018-10-08 17:39

캠퍼스에 다시 복음을
광장에 다시 예배를
대한민국에 다시 부흥을!!!

 

2010년 시작되어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운동을 선도해 온 HOLY WEEK의 제9회 2018년 대회가 10월 22일 부산 동서대학교를 시작으로 23일 광주 전남대학교, 25일대전 충남대학교에서 각각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그리고 28일 서울광장에서 저녁 6시에 마지막으로 열린다.

홀리위크는 매년 가을, 대한민국의 거룩한 주간을 선포하고 구약의 무교절축제와, 느헤미야 부흥운동, 평양 대부흥운동처럼 한주간 세대와 교파를 초월해 함께 기도함으로 이 땅의 영적 대각성을 통한 부흥을 경험하고 대한민국이 함께 예배하는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운동이다.

“캠퍼스에 다시 복음을, 광장에 다시 예배를, 대한민국에 다시 부흥을”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홀리위크는 복음 활동이 위축된 캠퍼스와 죄의 해방구가 된 광장에서 다시 진정한 예배가 회복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광주를 비롯해 부산, 대전, 서울 등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예배를 통해 대한민국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게 된다.

홀리위크 2018대회는 서울기독청년연합회 홀리위크 미니스트리가 주관하며, 도시별 성시화운동본부,학원복음화협의회, 대학별 기독교수회와 기독학생회 등이 공동으로 섬기는 예배이다.

주강사로는 10월 22일(화) 임현수목사(토론토 큰빛교회 원로)를 시작으로 23일(수) 이용규선교사(인도네시아), 25일(목) 임국형목사(충남대교회), 황성은목사(오메가교회), 김삼성선교사(터키/이스라엘), 28일(주일) 이규목사(신촌아름다운교회), 박동찬목사(일산광림교회), 김삼성선교사(터키/이스라엘) 등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영적 리더들이 등단해 나라와 민족, 다음세대를 위한 메시지를 선포하게 된다.

이번 홀리위크는 복음, 다음세대, 부흥의 세가지 파트로 진행되며 복음파트는 불신자들에게는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시간이자 기존의 예배자들에게는 다시 복음으로 새로워지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크리스천으로서 자부심과 정체성을 잃어버린 다음세대를 격려하고 하나님 안에서 비전을 품게 하기 위한 시간으로 열리며 부흥파트에서는 한국교회와 다음세대, 대한민국의 부흥을 위한 간절한 기도의 시간으로 함께한다.

-참석, 스탭지원, 후원 문의: 010-5129-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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