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광주전남노회협의회 친선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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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광주전남노회협의회 친선 체육대회

  • 2018-10-08 17:50

소강석 목사, 연합과 일치의 퍼스트 무버되기를 기원

 

예장합동 광주전남노회협의회 체육대회가 목사 장로 부부 천 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함평 문화체육센터에서 10월 2일 열렸다.

개회예배 설교에서 분당 새에덴교회 소강석목사는 “광주전남노회가 연합과 일치의 퍼스트 무버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장 함평전원교회 서종석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18개 노회의 네트워크를 통한 교류와 교제그리고 리더의 재충전의 체육대회로 화합과 일치를 이루자"고 말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광주전남지역 합동측 18개 노회가 참여해 배구와 축구, 족구, 계주 등 4개 경기를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루고 화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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