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지뢰 제거현장에서 울려 퍼진 평화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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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 제거현장에서 울려 퍼진 평화기도회

DMZ평화도보순례단이 8일 철원 DMZ 지뢰제거 현장을 바라보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남북이 공동으로 DMZ 지뢰 제거와 유해 발굴 작업을 실시하기로 한 가운데 DMZ평화도보순례단(단장 백용석 목사, 이하 평화도보순례단)이 8일 지뢰 제거 현장을 바라보며 평화기도회를 가졌다.

평화기도회에는 목회자 15명이 참여했으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 사단법인 국경선평화학교도 기도를 보탰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남북 평화통일의 시작인 지뢰 제거 작업의 성공과 군인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했다.

평화도보순례단장 백용석 목사(강남교회)는 “목회자들이 예언자의 심정으로 민족 평화통일의 희망을 계속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나핵집 화해통일위원장은 “한국교회의 소명은 남북평화통일을 기도하며 DMZ를 평화순례지로 만드는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평화기도회를 마친 DMZ평화도보순례단은 평화도보순례를 시작했으며, 오는 10일까지 김화DMZ와 철원 노동당사를 거쳐 화천까지 순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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