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청장년면려회(CE) 대구노회연합회가 10월 9일(화) 오전9시부터 계성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교회연합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경운교회, 내일교회, 서부교회 등 6개 교회가 참가해 족구와 짐볼피구, 계주, 교회별 단체 경기 등 친교와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CE 대구노회장 서성헌 목사(일광교회)는 "제31회 노회장기 타기 체육대회가 대구 노회에서 열렸습니다. 수고하는 CE맨들과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 넘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