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장로합창단, 제4회 '찬양콘서트'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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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장로합창단, 제4회 '찬양콘서트' 마쳐

13일 포항중앙교회서 '하나님은 나의 기쁨' 콘서트 열어

포항장로합창단은 13일 포항중앙교회에서 제4회 찬양콘서트를 개최했다. (포항CBS)
포항장로합창단(단장 김두길, 지휘 한대명)은 10월 13일 오후 5시부터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에서 제4회 찬양콘서트 '하나님은 나의 기쁨'을 개최했다.

정기연주회를 겸해 준비된 이번 찬양콘서트에는 조희재, 조희선(조현식 단원 자녀)의 중창을 비롯해 김정률(김두길 단원 자녀)의 클라리넷 독수, 엔젤선교찬양단 합창, 서은빈(엔젤선교찬양단)의 독창 등 특별무대도 마련됐다.

장혜경 권사(포항성안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콘서트는 포항성결교회 권영기 목사의 기도에 이어 포항장로합창단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과 '찬양하라', '성령시대'로 첫 무대를 열였다.

이어 조희재, 조희선의 중창 '이렇게 사용하소서', 김정률의 클라리넷 연주 '하나님의 은혜', '시편23편'이 준비됐다.

이와 함께 포항장로합창단이 '은혜위에 은혜', '사랑은', '축복의 가정'을, 엔젤선교합창단이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와 'Praise his holy name', 서은빈 군(엔젤선교합창단)이 '두리번 두리번', '주를 찬양해요'를 불렀다.

또, 포항장로합창단이 '호산나'와 '주 예쑤 살아나셨다', '온 땅아'를 부른 뒤 모든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손에 손을 잡고 '내가 매일 기쁘게'를 합창한 뒤 포항중앙교회 손병렬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김두길 단장은 "열매 맺는 풍요의 계절 가을에 찬양콘서트를 통해 포항시민들의 몸도 영혼도 감사와 찬양으로 풍성함을 누리고, 가슴 따스한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장로합창단은 지난 2007년 11월 포항중앙교회에서 창단총회를 열고 출범했으며, 2008년 5월 제9회 포항성가합창제 특별출연을 시작으로 포항남노회 장로회(통합) 엘더스쿨 개회예배 찬양, 창단연주회, 포항교도소 방문 특별연주회, 포항송도교회 창립 60주년 기념예배찬양,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성탄문화 연합합창제 참가, 전국장로성가단 연주회 참가, 지역교회 순회 찬양 등 왕성한 찬양사역을 펴 오고 있다.

포항장로회는 교파를 초월해 42명의 장로들 참여하고 있으며, 단장 김두길 장로, 지휘 한대명 장로, 피아노 반주 한지은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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