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한마음교회, 채교진 목사 취임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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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마음교회, 채교진 목사 취임예배 드려

14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경주한마음교회가 10월 14일 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채교진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채교진 목사는 서울신대와 신대원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부교회와 논산제일교회, 부여중앙교회 부교역자와 가중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했다.

이번 감사예배는 성환열 목사(샘물교회)의 집례를 시작으로 1부 예배와 2부 담임목사 취임, 3부 권면과 축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예배는 경북지방회 부회장 임영관 목사(세움교회)의 기도, 서기 이일성 목사(유강교회)의 성경봉독,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지방회장 이종래 목사(경주중부교회)가 갈라디아서 6:6을 통해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경북지방회장 이종래 목사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포항CBS)
이어진 취임식에서는 지방회 교역자 회장 이원희 목사(안강열린교회)의 기도, 약력소개, 서약, 치리권 부여, 공포, 꽃다발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3부 권면과 축하에서는 전 영남지역 총회장 신일웅 원로목사(대구제일교회)의 권면과 심리부장 김흥선 목사(안동교회)의 축사를 비롯해 재즈연주자 허성(서울서부교회)의 축가와 바이올리니스트 임영인과 첼리스트 조혜리의 축가, 채교진 목사의 답사, 광고(강용덕 장로), 김덕회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채교진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하는 목회자가 되겠다"며 "실천하는 성도의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북지방회 소속 한마음교회는 지난 1988년 4월 경주시 성건동의 전광수 장로 사택에서 드린 예배로 태동했다.

같은해 5월 이차호 목사를 1대 담임목사로 성건동에 건물을 임대해 '경주교회'라는 명칭으로 창립예배를 드렸으며, 1993년 황성동에 교회신축을 거쳐 2005년 교회이름을 '한마음교회'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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