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큰숲교회, 정갑신 목사 초청 심령대부흥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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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큰숲교회, 정갑신 목사 초청 심령대부흥회 개최

17일까지 '신자의 삶: 들음과 따름'을 주제로

큰숲교회는 15일부터 17일까지 예수향남교회 정갑신 목사(위)를 강사로 심령대부흥회를 개최했다. (포항CBS)
포항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예수향남교회 정갑신 목사를 강사로 심령대부흥회를 개최했다.

'신자의 삶: 들음과 따름'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부흥회는  새벽 5시와 저녁 7시30분 하루 두 차례씩 모두 다섯 차례 집회로 진행된다.

정갑신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충현교회, 안산동산교회 부교역자와 창신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지난 2009년 8월 경기도 화성시 에서 예수향남교회를 개척해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저서로는 '대답하는 공동체'를 펴냈다.

올 들어 예수향남교회는 정 목사의 은퇴까지 향후 15년 동안 15개 교회를 분립 개척하고, 정 목사 은퇴 5년 전부터는 교회를 300명 규모로 분립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기도 했다.

정 목사는 이번 부흥회를 통해 '들음1,2'와 '따름1,2', '죽음으로 사는 삶'등을 제목으로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신금철 장로와 박성길 장로, 김정남 장로가 기도순서를 맡고, 시온찬양대와 노엘찬양대, 한나찬양대가 찬양으로 영광을 돌린다.

16일 저녁에 마련된 세 번째 집회에서 정갑신 목사는 열왕기상 19:9~14을 통해 '들음(2)'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우리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존재가 결코 아니기 때문에 어려움을 만나는 것은 어딘가 막혀있기 때문임을 알아야한다"고 전했다.

장성진 담임목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 깨닫길 소망한다"며 "특히 이번 부흥회 헌금으로 태풍 피해를 입은 강구지역 교회를 후원하는 만큼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소속 큰숲교회는 지난 1960년 3월 오근목 목사와 12명의 교인이 예배를 드리면서 포항지역 첫 합동측 교회인 '포항성남교회'로 설립됐으며, 2007년 4월 현 담임인 장성진 목사가 위임을 받았다.

교회는 이번 부흥회 헌금을 태풍피해를 입은 영덕 강구지역 교회를 돕는 일에 쓸 예정이다. (포항CBS)
지난 2014년 교회명칭을 '큰숲교회'로 변경하고, 2015년 1월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으며, 현재 나이지리아와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 선교사 파송을 비롯해, 인도와 네팔, 칠레 등에서 10여 곳의 현지교회를 개척하는 등 해외선교와 지역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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