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예멘 난민 339명 인도적 체류 허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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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예멘 난민 339명 인도적 체류 허가 결정

법무부가 제주도에 머물고 있는 예멘인 339명에 대해 인도적 체류 허가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은 예멘인은 지난달 허가를 받은 23명을 포함해 모두 362명으로 늘어났다.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은 이들은 1년 동안 국내에 머무를 수 있으며, 제주도를 떠나 서울 등 내륙지방으로 이동할 수 있다.

법무부는 인도적 체류 허가를 내준 362명에 대해 심층 면접과 마약 검사, 국내외 범죄 경력 조회 등 엄정한 검증 절차를 거쳤으나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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