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항교회, 임직감사예배 드려

20일 김학기 장로 및 권사 등 일꾼 세워

신포항교회는 20일 오전 교회 본당에서 장로장립, 권사취임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포항CBS)
신포항교회(담임목사 천영길)는 10월 20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교회 본당에서 장로장립 및 권사취임 등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임직식에서는 김학기 장로와 남성숙, 정애경, 이남순, 윤두선 권사가 새로운 일꾼으로 세움을 받았다.

천영길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1부 감사예배는 노회 서기 엄성호 목사(예찬교회)이 기도와 성경봉독에 이어 경동노회장 류광하 목사(오천사랑의교회)가 누가복음 19:28~36을 통해 '주께서 쓰신 나귀처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경동노회장 류광하 목사는 '주께서 쓰신 나귀처럼'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포항CBS)
류광하 목사는 "주님께서 찾으신 나귀처럼 오늘도 우리를 찾고 계신다"며 "우리도 나귀처럼 주님을 위해 사용되고, 주님의 영광에 함께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 임직식은 임직자 소개와 서약, 안수기도, 악수례, 권사 취임기도, 공포, 임직패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3부 축하에서는 증경노회장 안순모 목사(단비교회)의 권면, 증경노회장 최돈훈 목사(이가교회)의 축사, 선물증정, 답사, 인사 및 광고(최창근 장로)에 이어 류광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소속 신포항교회는 지난 1983년 2월 설립된 뒤 1988년 8월 포항시 남구 대송면 제내리에 새성전을 건립했으며, 지난 2015년 7월 천영길 목사 위임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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