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교회 지자체와 손잡고 귀농.귀촌 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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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교회 지자체와 손잡고 귀농.귀촌 상담소 운영


농촌 교회가 지자체와 함께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 청송군 안덕면 신성교회는 18일 귀농.귀촌 상담소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심장섭 청송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청송 귀농.귀촌 고민 센터 대표 남해길 목사,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등 10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청송 신성교회 귀농.귀촌 상담소는 청송군청과 함께 귀농하는 이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 기술 교육을 비롯해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귀농·귀촌 청송상담소장 김태성 목사는 "귀농·귀촌을 위해 청송에 왔다가 다양한 문제로 포기하는 이들을 자주 봤다"며 "청송을 찾는 이들에게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와 농업기술 안내, 특히 지역 주민들과 융화되어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윤경희 청송군수는 "귀농귀촌하는 이들이 상담을 통해 미래를 새롭게 하고 농업에 대한 관심을 갖고 과학 영농을 할 수 있게 되길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귀농·귀촌 청송상담소는 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농어촌 선교부와 경안노회 농촌 선교부 주관으로 마련됐고 경북에서는 상주, 의성, 안동, 예천에 이어 5번째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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