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교회, 사랑 나눔 이웃돕기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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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교회, 사랑 나눔 이웃돕기 바자회

대구 동막교회, 대구 칠곡교회 바자회 마련해

가을을 맞아 대구지역 교회들이 잇따라 바자회를 열고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마련하는데 힘쓰고 있다.

대구 동막교회는 10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랑나눔 이웃돕기 바자회를 열고 곡식과 어류 등 식재료와 다양한 먹거리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제공했다.

동막교회 송기섭 담임 목사는 "10년 전 교회 리모델링 공사를 계기로 지역 주민과 더욱 소통하고 교회가 가진 것을 베풀기 위해서 바자회를 열었고 수익금을 남기지 않는 행사이다"고 소개했다.

또 "교회 시설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운영해 이웃들에게 교회 문턱을 낮추고 사회공헌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날 대구 칠곡교회도 교회 앞마당에서 제15회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열고 푸짐한 음식과 생활용품 의류 등을 이웃들에게 판매했습니다.

장로들을 비롯한 전 성도들이 봉사자로 나서 이날 바자회는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페인팅과 간식 나눔도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구칠곡교회는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난치병 환우들을 위해 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구칠곡교회 우성민 담임목사는 "이웃 주민에게 좋은 물건과 맛있은 음식을 저렴하게 제공해 드리고 또 수익금은 특별히 칠곡경대병원, 동산병원에 환자 2명에게 전액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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