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두날개선교회는 지난 22일, 풍성한 교회 비전센터에서 '두날개 5기 세계비전제자대학 2학기 집중훈련'을 시작했다.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 삼으라' 라는 주제로 풍선한교회 담임 목사 겸 두날개선교회 대표 김성곤 목사가 강의를 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며 또 다른 셀리더를 세우는 영광스러운 재생산 사역자의 삶을 살도록 훈련하는 과정을 강조하며 총 18강으로 구성되어 있는 훈련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