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퍼스트림, 제 5차 어퍼스트림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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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스트림, 제 5차 어퍼스트림 컨퍼런스

 


청소년 사역 연구소인 어퍼스트림이 '소통' 이라는 주제로 지난 20일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제 5차 어퍼스트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침례신학대학교 박행님 교수, 부산 지방법원 천종호 판사를 초청해 3백여명의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들에게 청소년 사역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눴다.

어퍼스트림 연구소 소장 노은석 교수는 "교사들의 희생과 헌신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귀한 것이며,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교사분들의 각자의 사역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를 참가헀던 참가들은 "교회 아이들만 아니라 사회의 아이들도 돌보아야 되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더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서 다음세대에게 힘이 되어야 겠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교사의 직분이 더욱 중요한 것을 깨달았다" 등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어퍼스트림 연구소는 청소년 사역 연구소로 교회와 학교 등에서 활용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설문 등으로 청소년 사역의 흐름과 방향을 진단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20일, 침례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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