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독소조항 철폐와 퀴어 반대를 위한 국민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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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독소조항 철폐와 퀴어 반대를 위한 국민대회’ 개최>

광주교계단체 '여성 사위, 남성 며느리 인정할 수 없고, 하나님의 뜻 위배되는 일'


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의회와 전남기독교총연합회, 광주동성애반대시민연대 등
광주전남 기독단체들은 국가인권정책(NAP) 독소조항 철폐와 퀴어집회 반대를 위한
국민대회가 지난 21일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열렸다.

3만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기독단체들은 결의문을 통해
"가정을 파괴하고 인류 말살을 시도하는 독소조항이 포함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법제정과 퀴어집회 행사를 방관할 수 없어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독서조항 철폐와 퀴어집회 반대를 위한 국민대회에 운집한 광주시민


또 "동성애를 옹호를 가르치는 광주학생인권조례를 폐기할 것"과
"퀴어집회의 5.18문화광장 사용허가를 공개 사과할 것"을 광주광
역시 등에 요구했다.

이날 국민대회 1부 예배에서 여수은파교회 고만호 목사는 '다윗과
골리앗'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NAP 독소조항인 동성애와
성평등 정책이 골리앗이라며 크리스천이 다윗의 자세로 맞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흥제일교회 맹연환 목사도 “인류역사상 성적 타락이 오면
그 사회는 무너진다.”며 교회가 연합해 잘못된 성문화를 막아내자”고
독려했다.

참석자들은 '퀴어축제 반대', '국가인권정책 독소조항 철폐'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퀴어축제 반대 구호를 외쳤다.

한편 이에 앞서 오전엔 400 여 명의 성도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퀴어집회 반대를 위한 기도회가 진행됐다.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민주화 성지에서 음란한 동성애 축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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