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은행, 연탄신학 서적 출간

무료급식과 연탄나눔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섬겨온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이 지난 20년 동안의 사역과 정신을 신학적으로 정리해 책으로 펴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연탄신학 이야기'는 연탄나눔 속에 나타난 예수그리스도의 성육신적 사랑을 신학적으로 조명한 책이다.

저자 정해창 목사는 "예수는 가난하고 고통받는 자들의 삶속에 함께 계신다"며, "연탄신학은 바로 이런 삶의 현장에서 시작된 생명을 살리는 신학"이라고 강조했다.

밥상공동체 대표 허기복 목사는 "자신을 태워 온기를 전하는 연탄처럼 연탄신학이 한국교회에 선한영향력을 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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