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효자교회,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 임직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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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효자교회,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 임직식 가져

28일 도복환 장로 원로추대, 이대우 여삼현 장로 은퇴

효자교회는 28일 원로장로 추대 및 항존직 은퇴, 임직 취임식을 개최했다. (포항CBS)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는 10월 28일 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원로장로 추대 및 항존직 은퇴와 임직,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예식에서는 도복환 장로가 원로장로로 추대된 가운데 이대우, 여삼현 장로와 박영주 권사 등 권사 5명이 은퇴하고, 김영환, 이종혁 장로를 비롯해 이대호 집사등 집사 5명과 최희태 권사 등 권사 9명이 임직을 배선애 권사가 취임을 했다.

이하준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남노회 부노회장 김재영 장로(포항대송교회)의 기도, 서시찰장 김정식 목사(포항서림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전 노회장 김영걸 목사(포항동부교회)가 고린도전서 4:1~2을 통해 '교회 섬김의 길, 충성'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뒤 손병렬 목사(포항중앙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2부 원로장로 추대 및 장로, 권사 은퇴식에서는 예식사와 은퇴사, 선포, 기도에 이어 남노회 서기 김휘동 목사(포항송도교회)의 권명과 남노회 장로회장 이용만 장로(포항대송교회)의 축사, 답사(도복환 원로장로)로 진행됐다.

도복환 원로장로는 1992년 시무장로 임직후 27년간, 이대우 장로는 2001년, 여삼현 장로는 2011년 시무장로로 임직한 뒤 효자교회를 위해 헌신했다.

3부 장로, 집사, 권사 임직 및 취임식에서는 예식사와 서약, 안수기도, 선포에 이어 남노회 부노회장 박성근 목사(포항오천교회)의 권명과 남노회 전노회장 배혜수 장로(포항동부교회)의 축사, 기념선물 증정, 장로가운 착복, 장로임직패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영환 장로가 임직자 대표로 답사를, 남노회장 이석수 장로(포항동도교회)의 인사와 축하메시지, 광고(금영락 장로) 등으로 마쳤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소속 효자교회는 지난 1946년 8월 연일면 대잠2동에서 천막 기도소로 개척된 뒤 1950년 효자동에 교회를 건축하고 헌당했다.

1986년 신축 성전을 봉헌했으며, 지난 2003년 7월 이하준 현 담임목사가 부임한 뒤 2011년 3월 새성전 입당예배를 드렸다.

※ 은퇴자 및 임직, 취임자
▶원로장로 추대: 도복환 ▶장로은퇴: 이대우, 여삼현 ▶권사은퇴: 박영주, 유대화, 박을임, 임종순, 김길순 ▶장로임직: 김영환, 이종혁 ▶집사임직: 이대호, 허광조, 이재고, 이희웅, 차상규 ▶권사임직: 최희대, 박영미, 박진선, 이경희, 정지연, 김우진, 이윤경, 김경옥, 정지은 ▶권사취임: 배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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