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20년 형 구형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검찰,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20년 형 구형

  • 2018-11-01 17:56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에 대해 검찰이 여신도 성폭행 혐의 등을 적용해 20년 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재록 목사 17차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으며, 선고 공판은 오는 16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많이 본 뉴스

      1 2 3 4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