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동교회, 고신대 선교사명센터 후원금 1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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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동교회, 고신대 선교사명센터 후원금 1천만원 전달

고신대학교(총장 안민)는 지난 8일, 사직동교회(담임목사 김철봉) 세계선교위원회(위원장 김성혁)가 학교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들을 격려하고, 선교사명센터를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직동교회는 이날 후원금 전달과 함께 17개국에서 온 68명의 외국인유학생을 초청해 만찬을 대접했다.

만찬은 대외협력처 박신현 처장의 사회로 시작돼 세계 인재 양성을 위한 각자의 비전을 다시 되새기며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사직동교회 김철봉 목사는 “고신대학교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이 자리가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강건하게 주어진 학문을 잘 공부하고 본국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직동교회가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많은 기도를 하겠다”고 격려했다.

김성혁 세계선교위원장은 “사직동교회에서 찬양사로 있는 소코의 섬김을 보면서 고신대학교에서 소코와 같은 인재들이 배출되길 소망하며 해외 선교 예산을 아껴서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고신대학교에서 잘 훈련받아 본인의 나라에서 귀한 섬김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작 학생은 유학생을 대표해 "버지와 같은 총장님과 늘 고신대학교를 위해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사직동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도와 후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본국으로 돌아가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데 힘쓰는 귀한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민 총장은 "직동교회 세계선교위원회가 고신대학교와 함께 세계선교사명의 대학으로, 복음의 빚을 갚는 선교중심대학으로 걸어가는 길에 동역자가 되어 감사하다"면서 "긴 세월동안 고신대학교를 후원하고 세계로 나가서 볼 기회를 포기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을 잊지 않고 함께 따뜻한 시간을 해주심에 말할 수 없는 감사와 깊은 감동을 가지고 있다"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20년 후, 그리고 30년 후에는 새로운 생명의 열매로 세계 곳곳에서 귀한 열매 맺을 것을 믿는다"면서 "계선교위원회의 넉넉한 마음에 그 사랑을 잊지 않는 고신대학교가 되겠다"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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