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월드휴먼브리지 방한복 50벌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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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월드휴먼브리지 방한복 50벌 나눔 행사

경산중앙교회 청년부 후원으로 마련돼


국제구호개발NGO 경산 월드휴먼브리지가 11월 15일 오후 10시 겨울을 앞두고 대구의 한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방한복 50벌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경산중앙교회 청년들이 지난 10월에 열린 특별새벽기도회 기간동안 어묵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이뤄졌다.

경산중앙교회 청년부 진미형 씨는 "특별새벽부흥회 기간 동안 청년들이 어묵 포차를 운영했고 거기서 난 수익금을 가지고 우리들의 사랑을 어디로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노숙자분들에게 패딩을 구매해서 전달하고자 이렇게 급식소에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방한복을 받은 노숙인 A씨는 "올 겨울에는 작년보다 덜 춥게 보낼수 있을 것 같다. 또 매번 식사를 제공해 주는 예사의 집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산월드휴먼브리지는 오는 11월 28일에도 경산지역에서 방한복 100벌을 추가로 나눌 예정이다.

한편 경산 월드휴먼브리지는 임산부를 위한 태교음악회, 출산용품 지원사업,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구제 사역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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