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사회복지학과, 청학2동 주민센터와 복지사각지대에 '온기 나눔'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고신대 사회복지학과, 청학2동 주민센터와 복지사각지대에 '온기 나눔'

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학과장 배은석)는 부산 영도구 청학2동 주민센터(동장 이상희)와 함께 지난 15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온기 나눔의 날'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온기 나눔의 날'은 관 · 학 협력을 통한 복지체감도 향상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해운대한화호텔&리조트가 후원하는 만물트럭사업과 함께 진행됐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학과 3, 4학년 학생들은 ‘고등어(고독한 어르신의 등을 어루만져드림) 봉다리’ 프로그램으로 반찬배달 및 과일도시락 서비스와 동절기 온기 지원을 위한 문풍지 및 방풍커튼 설치를 했다.

사회복지학과 이미란 교수는 “‘사회복지현장실습’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장에 참여하고 세대별 방문상담과 대상자의 욕구파악 및 생활실태 점검과 독거 어르신과의 소통을 통해 어려움을 청취했다”면서 "방문 후에는 지역노인의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청학2동과 함께 관학협력통한 전수조사를 시행했으며, 향후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영도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많이 본 뉴스

제보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