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에코델타시티 이전 위한 TFT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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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에코델타시티 이전 위한 TFT 구성

안민 총장 취임 11개월…학생 중심의 대학으로 변모

고신대학교 안민 총장.
고신대학교 안민 총장은 지난달 30일, 교계기자들과 가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중· 장기 사업으로 학교 이전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을 서재수 특임부총장을 중심으로 구성, 타당성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태스트포스팀을 구성한 것이고,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사업이 예정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영도캠퍼스와 함께 송도캠퍼스를 함께 이전하겠다는 구상인데 확신이 서면 이사회에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안 총장은 또 "지난 1월 25일 취임 후 꿈을 팔고, 비전을 나누는 일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약 26억원의 학교 발전기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는 소중하고 거룩하고 감동적인 일이었습니다."

고신대학교는 안민 총장 취임 후 신앙을 기반으로 한 학생 중심의 대학이 되고 있다. 어떤 사람을 키워내느냐에 올인한 결과, 모든 투자와 정책이 집중됐다.

학생들의 가슴마다 도전하고 싶은 마음을 심어주고,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역동성을 강조한 것이다.

"우리가 타겟이 분명해야 하는데 모든 생각의 첫 번째는 학생을 세우는 일에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가고 있습니다."

안 총장은 고신대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자율개선대학 선정을 통해 내실이 없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기본적인 신뢰를 주면서 새로운 도약을 향한 터전을 마련했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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