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OUT, 예비대학생 대상 이단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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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OUT, 예비대학생 대상 이단 예방교육

대학 입시철 이단 신천지의 포교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예비 대학생과 고3 수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이단 예방교육이 24일 본향교회(채영남 목사) 미션홀에서 열렸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광주상담소(소장 강신유·임웅기)와 광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채영남), 광주광역시장로교협의회(대표회장 서한국)가 공동 주최한 예방 교육은 신천지 바로 알기(임웅기 소장), 신천지 접근법(박정철 간사), 구원론(강신유 소장)등으로 진행됐고 신천지 피해자의 간증과 질의 또한 이어졌다.

24일 본향교회 미션홀서 광주이단상담소장 강신유 목사가 '구원론'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강신유 소장은 “구원을 받은 경험이 확실하다 할지라도 체계화하지 않으면 이단에 빠질 수 있다”며 “인터넷 공간에 공개된 설교 10개 중 9개가 이단성이 농후한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요즘 이단이 '교제'를 통한 포교 전략으로 바꼈다"며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상담소 관계자는 신천지 신도임을 숨기는 거짓말 유형으로 △사단이 주변 인물을 도구로 이용해 시험하기 때문에 성경공부 내용을 주위에 이야기 하지 말라는 방법 △스스로를 신천지 신도가 아니라고 부정하거나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비판하며 현재 과정이 신천지 성경공부가 아님을 강조하는 방법 △인터넷 성경 강의와 성경주석을 보는 것은 ‘선악과’를 먹는 것으로 비유해 검색 금지하는 방법등 신천지의 다양한 접근 사례와 전략을 전했다.

특히 신천지에 삐진 친구를 통합 접근과 진학상담, 설문조사, 무료공연, 각종 동호외와 위장 세미나등을 대학가와 시내 중심가에서 펼치고 있다며 주의할 것도 당부했다.

앞서 서한국 목사는 “모든 일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는 것이 영광된 일”이라며 “이 기회를 통해 바른 복음에 대한 기존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영남 목사는 “광주·전남 지역의 베드로지파는 신천지 내부에서도 영향력이 막강한 만큼 세력이 가장 크다”며 “최근 정통교회의 복음화율이 저조한 반면 신천지 신도가 급증하는 것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단은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과 직장, 사회와 국가를 파괴하는 집단임은 이미 언론 등을 통해 알려졌다”며 “갈수록 교묘해져가는 이들에 대해 능동적이면서도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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