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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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개막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축제인 제10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개막 점등식이 지난 1일, 중구 광복로에서 열렸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트리 축제는 "기쁨 터지네 부산"이라는 주제로 아기 예수의 오심을 기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날 팬텀싱어 김지원, 음악그룹 헤리티지가 참여해 축제를 더욱 빛냈다.

이번 트리 축제는 1일 개막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6일까지 38일 간 부산 광복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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