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부흥집회'…사랑진교회서 열려

'이제는 복음이다' 라는 주제의 부흥집회가 지난 9일, 부산 사랑진교회에서 열렸다.

그레이스 챔버스의 연주와 Violin 김이경의 독주로 시작된 집회는 테너 김지호와 이요한의 특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사랑진교회 김현일 목사는 사도요한의 러브스토리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으며 "우리들 또한 야망이 가득한 사도요한이 회심한 것 처럼 하나님만 바라보고 돌아가야한다." 강조했다.

이어 합심기도에는 구원과 회심 질병치유, 나라를 향한 기도가 이어졌다.




많이 본 뉴스

      1 2 3 4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