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독교 기관장 '성탄 메시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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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독교 기관장 '성탄 메시지' 발표

성탄절을 맞아 부산의 주요 기독교 기관장들은 성탄 메시지를 발표하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전달되길 기원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 이규현 목사와 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부산NCC) 회장 한석문 목사의 성탄 메시지를 각각 소개한다.

☞ 아래는 주요 기독교 기관장 성탄 메시지 전문.
2018년 성탄이 되었습니다.

아기 예수로 오신 주신 예수그예수그리스도, 온 땅에 참 평화와 기쁨을 주신 예수그리스도의 그 복음의 소식이 여러분들의 가정과 또 우리 온 일터와 삶의 모든 영역에 넘쳐나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2018년 12월 25일 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 이규현 목사.

찬미 예수님! 평화의 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합니다.

황제와 총독의 도시에서는 포만 된 탐욕과 쾌락이 문명의 이름을 빌어 사람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고 있지만, 사람이 되신 말씀이 우리 마음에 당신 빛을 비추시고, 우리를 당신 생명에 참여시켜 주셨으니, 부디 그리스도의 밝음으로 땅의 어둠을 이기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정작 세상을 구원하는 힘은 화려한 도시의 불빛이 아닌 목자들의 들판에 비쳐온 하늘의 빛이었습니다.

그 빛, 이 땅에 탄생하신 아기 예수님의 빛이 도심에서 외로움을 견디는 노인들과, 거리에서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는 노숙인들과 미래를 찾아 동분서주하는 이 땅의 청년, 청소년들, 그리고 실직의 두려움 속에서 가족을 위해 안간힘 쓰는 우리 시대 가장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도 항상 영원히 아멘!

2018년 12월 25일 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한석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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