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총, 41회기 정기총회 열어 신임 임원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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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총, 41회기 정기총회 열어 신임 임원 구성

신임 대표회장에 동원교회 서창수 목사 선출

부기총 41회기 정기총회에서 정성훈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이하 부기총)의 새로운 대표회장에 서창수 목사(동원교회 담임)가 추천을 받아 만장일치 찬성으로 선출됐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는 27일 오전, 온종합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41회기 정기총회'를 열어 41회기 대표회장에 서 목사를 비롯해 (목사)상임회장에 임석웅 목사(성결, 대연교회)와 박남규 목사(통합, 가야), (장로)상임회장에 신관우 장로(통합, 백양로), 정근 장로(독립, 누가) 등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완료했다.

상임회장 임석웅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상임회장 한길윤 장로의 기도와 회록부서기 강안실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대표회장 정성훈 목사가 '너는 나를 좇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변화의 흐름을 어떻게 따라 가느냐에 부기총의 미래가 달려있다"면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원하지 않는 일이라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따르는 제자가 될 때에 변혁과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41회기 임원으로 선출된 신임 임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대표회장 정성훈 목사의 사회로 법인상임이사 정근 장로가 기도를 하고, 서기 박현수 목사의 회원점명 후 56명 출석에 10명이 위임장을 제출해 66명 출석으로 개회가 선언됐다.

감사, 사업, 회계 등 경과 보고 순서에 이어 안건 토의 시간에는 이사회에서 결의된 내용을 보고받고, 총회에서 결의를 했다.

총회 결의 내용에 따르면 정관개정위원회를 두고, 구성은 실무임원회에 맡기기로 했다.

또, 가칭 부산기독회관 건립을 위한 기독교역사문화컨텐츠사업단 협약에 관한 건을 허락해 달라는 내용에 동의를 했고, 부기총에 대한 명예훼손의 건으로 A 교계신문 B 대표를 부기총 이름으로 고소한다는데 동의가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부산시의회에서 인권조례안을 통과시켰는데 인권조례안 법 개정을 위한 총회 발의를 하고, 의결했다.

☞ 아래는 부기총 41회기 신임 임원 명단

▲대표회장 : 서창수 목사(합동, 동원)
▲목사상임회장 : (목사) 임석웅 목사(성결, 대연), 임영문 목사(합신, 평화), 박남규 목사(통합, 가야)
▲장로상임회장 : 신관우 장로(통합, 백양로), 정근 장로(독립, 누가)
▲사무총장 : 강안실 목사(백석, 은평중앙)
▲사무차장 : 송영웅 목사(복음. 부울경)
▲서 기 : 박경만 목사(고신, 하나로)
▲부 서 기 :
▲회록서기 : 장현석 목사(고신, 대양제일)
▲회록부서기 : 유진민 목사(통합, 신일)
▲회 계 : 성주용 장로(통합, 동래중앙)
▲부 회 계 :
▲법인상임이사 : 강치영 장로(고신, 부산북)
▲대외협력총장 : 김성우 장로(브니엘, 기쁨)
▲감 사 : 이현국 목사(합동, 운화), 이경석 장로(통합, 땅끝)
▲사무국장 : 김효삼 목사(합동,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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