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회 사랑의 쌀나누기 행사 성료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제16회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가 지난 8일, 해운대 홈플러스에서 열렸다.

행사에 앞서 이태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유연수 목사가 "누가 강도 만난 사람입니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남의 불행을 보고 무시하거나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긍휼히 여기고 도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예배에 이어 전달식에서는 작은 교회와, 사회복지 기관 등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이 전달됐다.

이날 사랑의 쌀을 전달받은 우암장로교회 변만호 목사는 "우리 교회에는 독거 노인이 많고 기초 수급자가 등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분들에게 나누면 추운 겨울날도 따듯하게 보낼 수 있는 귀한 쌀이 되고 쌀만 전달되는 것이 아니고 복음과 예수님의 따뜻한 마음이 같이 전달 된다면 더 귀한 나눔이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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