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기도회' 부산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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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기도회' 부산서 열린다

- '자유케 하리라' 주제로 열려
- 동래시장 인근에서 만세운동 재현
- 이덕주 목사, 주강사로 나서

3.1절 100주년을 맞아 부산 교계를 중심으로 한 부산시민 1만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나라 사랑을 위한 기도회를 열고, 만세운동 재현 행진을 펼친다.

삼일절 100주년 나라사랑기도회준비위원회는 오는 24일 오후 2시 30분, 부전교회에서 '자유케 하리라(요8:32)'는 주제로 '나라사랑기도회'를 개최한 후 동래만세거리에서 '만세운동 재현 행진'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서창수 목사)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이규현 목사)가 함께하는 이번 나라사랑기도회는 이덕주 목사(교회사 교수⚫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를 주강사로 나서 3.1절의 정신과 의의를 설명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나라사랑기도회에 이어 부전교회에서 동래만세거리까지 만세운동 재현 행진을 진행하며 마지막 피날레로 다채로운 시민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준비위 관계자는 “이 행사를 맞아 부산교계는 분열이 아닌 하나 됨으로 신앙의 선배들이 보여준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의 마음과 행동을 계승하며 3가지 결의와 5대 강령을 주창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서창수 목사는 “애국보다 개인을, 헌신보다 성공을 좇는 시대에 삼일절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기도회는 잠들었던 애국심을 일깨우고 더 건강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민의식을 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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