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경북북부지역 연합세미나

  • 2019-02-26 13:25

경안노회,경서노회,영주노회가 연합해 마련

예수교장로회 통합 측 경북북부지역 3개 노회가 농촌지역교회를 위한 연합세미나를 개최했다.

2월 21일(목) 오전 10시, 안동교회(담임:김승학 목사) 영곡아트홀에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경상북도청 농정기획팀장 조환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현권 국회의원, 총회 농어촌선교부장 천전명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경상북도 농업정책과 농촌사회발전에 따른 교회의 역할, 총회 농어촌선교부 정책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총회 농어촌선교부장 천정명 목사(옥방교회)는 "농정 정책을 알아야 교회에 있는 농어촌 성도과 교회가 농정을 잘 이해하고 거기에 맞는 농업이나 농사를 할수 있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총회와 노회 농업정책이나 선교 정책으로 잘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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