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영산신학원 입당 감사예배

  • 2019-03-28 19:26

순복음영산신학원이 28일 서울 신월동에 새 학사를 마련하고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서울 신월동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자체 학사를 마련한 순복음영산신학원은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신학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설립자 조용기 원로목사는 "학문적 전문성과 실천적 교육을 통해 건실한 목회자를 배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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