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책] '죽음을 선택하기 전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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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죽음을 선택하기 전에' 외


◇ 죽음을 선택하기 전에 / 김민정 지음 / 생명의말씀사 펴냄

오래전 자살 충동을 극복한 경험을 지닌 좋은목회연구소 대표 김민정 목사가 자살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소망의 편지 '죽음을 선택하기 전에'를 집필했다.

저자는 인간이 고통 속에서 느끼는 보편적 감정 8가지를 꼽은 후, 그 감정이 가진 오류들을 진리에 비춰 지적하며, 잘못된 감정들을 이기고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아간다.

또, 고통에 저항하기 위해 인간이 고안해내는 회피와 앙갚음, 현실 부정, 자기 소외 등의 방안들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지적하며, 자기 파괴적인 임시방편에서 벗어나 진리로 회복해갈 것을 권면한다.


◇ 적당맘 재능맘 / 백소영 지음 / 대한기독교서회 펴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4세대 어머니들에게 자녀 양육 방향을 제시하는 강남대 백소영 교수의 책이다.

저자는 4세대 어머니를 가리키는 일명 '4G맘'은 공정 영역과 사적 영역 간의 구분을 허물고, 그 중간영역에서 자신의 재능으로 사회를 살리는 '재능맘'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기 위해선 아이에게 자신의 인생을 올인하지 않는 '적당맘'이 되어야 한다고 제안하며, 창조적 노동과 돌봄의 삶을 통합적으로 만들어가는 어머니들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책은 교회가 4세대적 역할에 대한 고민과 선교적 소명을 갖고 재능과 소유, 시간, 에너지를 활용해 '사회적 친정엄마'가 되어줄 것도 함께 이야기한다.


◇ 진화는 어떻게 내 생각을 바꾸었나? / 리처드 마우 외 지음 / 안시열 옮김 / IVP 펴냄

리처드 마우와 톰 라이트 등의 기독 지성인들이 과학과 신학의 화해를 추구한 책이 나왔다.

책 '진화는 어떻게 내 생각을 바꾸었나?'는 하나님과 성경을 확고하게 믿는 입장에서 진화에 대해 진지하게 탐구한 기독 지성인 25인의 이야기를 싣고 있다.

창조와 진화의 대결구조 속에서 과학적 합의와 신앙의 조화를 추구한 책으로,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생각해볼만한 거리를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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