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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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설치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발표한 성명을 통해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설치를 촉구했다.

교회협의회는 성명에서 "진실을 밝히는 일은 억울하게 희생당한 304명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제대로 된 추모의 시작"이라면서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설치를 통해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회협의회는 특히 해군 잠수사가 선체에서 수거한 세월호 CCTV 영상 저장 장치가 검찰이 확보한 것과 다르다고 발표한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중간발표를 언급하면서, "그들이 숨기려했던 진실이 과연 무엇인지 철저하게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회협의회는 또, 일부 신앙인들이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세월호 유가족들을 향해 막말을 쏟아낸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용서를 구한다면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는 그 길에서 끝까지 유가족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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