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순복음춘천교회가 '제9회 2019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바자회에는 30여개의 부스를 설치해 국수, 김치류, 닭갈비 등 각종 먹거리와 의류,생필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참석자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날 모인 수익금은 선교와 지역의 소외된 이웃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담임목사는 “제9회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지역 이웃을 섬기고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