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동산교회에서 열려
부산복음화 운동본부는 7일 경남 양산시 동산교회에서 제 43차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전도대회를 열었다.
이날 부이사장 석준복 감독이 "충성스러운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석 감독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때 자신의 것을 드러내기보다 능력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하며, 하나님의 손을 의지할때 우리의 것들을 의지하지 않게된다"고 강조했다.
노방전도에 앞서 진행된 전도훈련에 김종후 목사가 강사로 나서 성도들을 위로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