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폐막작으로 <북간도의 십자가>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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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폐막작으로 <북간도의 십자가> 상영

지난 12일 막을 내린 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의 폐막작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북간도의 십자가>가 상영됐다.

CBS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다큐멘터리 <북간도의 십자가>는 독립운동가 고 문동환 목사의 증언을 쫓아 100년 전 북간도 지역에서 있었던 기독교계의 항일운동을 추적하며, 당시 민족독립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기독교계를 조명한 작품이다.

심용환 작가가 병상에 누워있는 문동환 목사의 손을 맞잡은 모습. (다큐멘터리 영화 <북간도의 십자가> 스틸)

이번 폐막식에서는 기존 다큐멘터리를 압축한 극장판이 상영됐으며, 영화에 출연한 역사학자 심용환 교수와 연출을 맡은 CBS 반태경 PD 등이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다큐멘터리 <북간도의 십자가>는 오는 8월 중순 전국 영화관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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