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산교회 25번째 집수리 봉사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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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산교회 25번째 집수리 봉사에 나서

  • 2019-05-16 10:19

봉사와 섬김으로 복음을 전하는 대구 남산교회(담임 지은생 목사) 보아스 봉사단이 지난 5월 11일(목), 25번째 집수리 봉사에 나섰다.

지난 2015년에 설립한 대구 남산교회 보아스 봉사단은 1년에 6차례에 걸쳐 어려운 이웃을 선정해 집 수리와 보수 공사로 섬기고 있다.

김문열 보아스봉사단 회장은 "지은생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우리 교회의 교인들으로 구성된 보아스 봉사단 단원들은 기도와 후원으로 참여하고 노력으로 봉사 참여하면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가정의 환경을 개선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아스봉사단은 집수리 봉사선교회, 새생명선교회, 희망나눔선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구 남산교회가 지역 사회를 섬기고 봉사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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