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시사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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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시사회 성료

[앵커]
기독교 고전 '천로역정'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가 오는 13일 개봉합니다.

개봉을 앞두고 열린 시사회 소식을 이빛나 리포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죄악으로 어두운 멸망 도시에서 마왕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는 인물 '크리스천'.

우연히 접한 한 권의 책을 통해 천국도시의 존재를 알게 되고, 책을 읽을수록 커져가는 등에 지어진 무거운 짐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천국 도시를 찾아 떠나게 됩니다.

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존 번연의 소설 '천로역정'을 바탕으로, 천국을 향해 가는 크리스천의 순례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작품입니다.


천국을 찾아가며 숱한 고난과 유혹을 만나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여행길에 비유해 표현하며, 기독교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영화입니다.

[현장음] 정재원 본부장 / CBS 선교TV본부
"미국의 미디어 선교사 스티븐 클레이와 저명한 감독 로버트 페르난데스의 선교적 사명 때문에 이 일이 시작이 됐고요. 정말 문화적인 이질감 없이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나온 도구가 이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다양한 화면구성과 극적인 기법들을 활용해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원작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크리스천의 순례 여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영화] 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희망이 없어. 희망이 없어. 희망이 없어. 희망이 없다고."

또 여러 역경 속에서 희망을 잃어버린 그리스도인들에게, 오직 그리스도를 따라 묵묵하게 걸어가는 이 길만이 생명으로 향하는 유일한 '희망의 길'임을 강조합니다.

[영화] 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OST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 헤리티지
"세상의 영광은 안 보여도 언제나 주님은 나의 기업 주님만 내 맘에 계시오니 영원한 주님 참 귀하셔라"

지난 4일 서울 양천구 목동CGV에서 열린 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VIP 시사회.

영화<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시사회엔 성우 장민혁 씨를 비롯해 방송인 주영훈 씨와 김효진 씨 등 더빙에 참여한 이들과 영화 OST를 부른 헤리티지, 교계 목회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몇몇 연예인들은 자녀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오지헌 / 개그맨
"희엘이는 천로역정의 책을 몇 번 봐서 이해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한테 아주 좋은 영화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보면 '저게 무슨 일인가' 하는 생각이 아니라 정말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되는 그런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인터뷰] 박지헌 / 가수
"아이들이 한 장면 한 장면 놓치지 않고 신앙의 과정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서 제가 그간 아이들한테 늘 아침마다 이렇게 설명하고 가르쳤던 것들이 무척 통쾌하게 해결된 것 같아서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영화를 관람한 목회자들은 전 세대가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손달익 목사 / 서문교회
"어린 아이들만이 아니고 성년들이 보고 함께 교훈받고 은혜받고 나태한 신앙에 큰 경종을 울려주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인터뷰] 한기채 목사 / 중앙성결교회
"믿음, 소망 가지고 나아가면 일마다 때마다 하나님이 도우셔서 결국 그 길에 도달하도록 인도하신다는 아주 좋은 영화인데 가족 모두 같이 감상하면 큰 은혜 받고 또 도전도 받을 수 있고 믿음 생활에 큰 유익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바이블 어드벤처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오는 13일 개봉합니다.

CBS 뉴스, 이빛나입니다.

[영상취재] 이정우 정선택 [영상편집]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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