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트미션전 '보듬어 주는 시선' 27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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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트미션전 '보듬어 주는 시선' 27일까지 개최

[앵커]
하나님의 사랑을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미술관이 아닌 병원과 회사, 교도소 등에서 전시회를 여는 기독 미술가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지난 1998년 창립된 아트미션이 그 주인공인데요.

현재 서울의 한 회사 사옥에서 열리고 있는 아트미션 정기전을 이빛나 리포터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한 회사 사옥 곳곳에 기독 미술인들의 모임인 아트미션 작가들의 작품이 걸렸습니다.

2019 아트미션 정기전입니다.

서울 금천구 이랜드스페이스에서 진행 중인 2019 아트미션전 '보듬어 주는 시선'.

지난 1998년 기독 미술가들에 의해 신앙과 예술의 통합을 지향하며 시작된 아트미션은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통해 기독교적 가치를 알리는 일에 힘써오고 있습니다.

특히 미술관을 찾지 않는 다양한 이들과 만나 소통하며 작품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병원과 학교, 교도소 등을 찾아 전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영신 회장 / 아트미션
"미술가들이 자기 나름대로의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과 교제하고 또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세상과 나누고 싶은 마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분들을 만지고 계시는지 그걸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메시지를 그림을 통해서 전달하는 그 의의가 크다고 봅니다."

이번 정기전에선 '보듬어 주는 시선'을 주제로, 하나님께서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시고 품어주신다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 40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일하는 공간에서 예술 작품을 만난 회사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인터뷰] 이한길 과장 / 이랜드 그룹 마케팅 본부
"아이디어를 많이 내야 하는 창의적인 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 작품들이 좀 많은 영감을 주는 것 같아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외부 미팅을 1층에서 많이 하게 되는데 다른 외부 직원 분들도 전체적인 이 작품으로 이루어진 분위기에 대해서 굉장히 만족하고 계십니다. 이런 작품들을 같이 나누면서 교류할 수 있는 사랑을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인터뷰] 김혜연 간사 / 이랜드재단
"이렇게 직장 안에 기독교 작가분들의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고, 작품 하나 하나를 보면서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됐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된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평안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시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됩니다. CBS 뉴스, 이빛나입니다.

[영상취재] 정선택 [영상편집]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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