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총회 강원산불 구호 보고회, 성금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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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총회 강원산불 구호 보고회, 성금전달식 가져

-예장통합 림형석 총회장 "피해를 당한 분들이 신앙안에서 고난을 이겨내길 소망한다"
-산불피해 성도가정, 피해교회, 소상공인등에 총1억3100만원 전달

예장통합총회(총회장 림형석목사)는 19일 산불경과 보고회와 전달식을 갖고 피해성도와 교회, 소상공인에 성금을 전달했다.(사진=강원영동CBS)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림형석목사)가 19일 강릉교회에서 강원 산불 구호 보고회와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림형석 총회장은 ""어려움을 만날때 낙심하기쉽다"며 "피해를 당한분들이 신앙안에서 고난중에 새 희망을 얻고 고난을 이겨내시길 소망한다"고 위로를 전했다.

예장통합 림형석 총회장은 "피해를 당한 분들이 신앙안에서 고난을 이겨내길 소망한다"고 말했다(사진=강원영동CBS)
이어 가진 산불구호 경과보고는 긴급구호, 강원동노회 재해대책위원회, 속초농아인교회, 속초시기독교연합회, 총회, 소상공인 피해보고로 나눠 진행됐다.

긴급구호 보고를 맡은 속초중앙교회 강석훈 목사(사진=강원영동CBS)
긴급구호보고를 맡은 강석훈목사(속초중앙교회)는 "산불 발생당시 교회를 개방해 대피소로 운용했고 이재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보고했다.

이어 "고성천진중앙교회, 총회사회부와 연계한 지역피해상황 파악과 재난구호활동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예장 강원동노회 재해대책위원장 함영복목사(사진=강원영동CBS)
강원동노회재해대책위 함영복 위원장은 "산불발생 이후 모금된 1억 9천여만원을 피해가정과 속초농아인교회등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속초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성호경목사(사진=강원영동CBS)
속초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성호경목사는 "연합회내에 교회와 성도들의 피해가 있었다"며 "특히 상처입은 치유자의역할을 하는 교계의 모습등을 통해 회복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속초고성 산불피해대책위원회 장일기 위원장(사진=강원영동CBS)
소상공인대표로 참석한 "현재는 물질적인 지원보다 감정 조절이 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 사각지대에 계신분들을 우선으로 적절한 피해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장통합총회(총회장 림형석목사)는 19일 산불경과 보고회와 전달식을 갖고 피해성도와 교회, 소상공인에 성금을 전달했다.(사진=강원영동CBS)
통합총회는 전달식에서 산불피해 성도 가정 1억 1600만원을 비롯해 인흥침례교회와 소상공인 등에 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예장통합총회는 지난 4월 발생한 강원지역 산불피해성금으로 지금까지 8억6000여만원을 모금했다.
예장통합총회(총회장 림형석목사)는 19일 산불경과 보고회와 전달식을 갖고 피해성도와 교회, 소상공인에 성금을 전달했다.(사진=강원영동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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