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재미있고 은혜로운 무료 시낭송 세미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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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재미있고 은혜로운 무료 시낭송 세미나' 열린다

7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9주간 수업
강사 피기춘 장로 "시낭송에 더 많은 관심이 모아지길..."

강릉 만민의감리교회(담임 이해청목사)가 7월 1일 지역 교인들과 주민들을 위한 무료 시낭송 세미나를 열었다(사진=강원영동CBS)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강릉 만민의감리교회(담임 이해청목사)가 7월 1일 지역 교인들과 주민들을 위한 무료 시낭송 세미나를 열었다.

시인이자 국내 제1호 시낭송마에스트로 피기춘장로(사진=강원영동CBS)
강사는 시인이자 시낭송가이며 지난 4월 한국 시낭송연구회와 시낭송 마에스트로 추대위원회로부터 제1호 시낭송 마에스트로 추대를 받은 피기춘 장로다.

피기춘 장로는 “강릉이 소문난 문학의 도시로써 근간에 시낭송이란 장르가 부각되기 시작했지만 아직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며 “이 기회에 영동지역 기독교인들과 주민들에게 성시 낭송과 시낭송기법을 가르쳐주고자 열게 됐다”고 취지를 전했다.
강릉 만민의교회 이해청 목사는 “기독인과 일반인을 위한 시낭송회를 열게되어 감사하다”며 “아름다운 문화가 정착되는 첫 걸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사진=강원영동CBS)

강의에 앞서 강릉 만민의교회 이해청 목사는 “기독인과 일반인을 위한 시낭송회를 열게 되고 피장로님이 섬기게 되어 감사하다”며 “아름다운 문화가 정착되는 첫 걸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세미나 첫 날, 10여명의 수강생은 이론 강의를 듣고, 주어진 원고의 시를 직접 낭송하면서 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릉 만민의감리교회(담임 이해청목사)가 7월 1일 지역 교인들과 주민들을 위한 무료 시낭송 세미나를 열었다(사진=강원영동CBS)
경기도 안성에서 온 한지은씨는 “2년 전 피기춘 교수님을 통해 시낭송을 본격적으로 접하게 됐다”며 “시낭송가로서 제가 사랑하는 안성지역에 시낭송을 보급하는 꿈을 갖고 있다”고 포부를 전했다.

강릉시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이성희씨는 “3년전 처음 배운 시낭송을 통해 암송한 시들이 생활의 활력을 준다”며 “끊임없이 배워서 훌륭한 시낭송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시낭송 세미나는 7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9주간에 걸쳐 강릉만민의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무료 시낭송 세미나는 8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9주간 열리며 시낭송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사진=강원영동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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