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피서문화 정착을 위한 강릉 경포해변상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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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피서문화 정착을 위한 강릉 경포해변상담소 개소

강릉시기독교연합회, 경포해수욕장 폐장일인 8월 18일까지 운영
상담,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활동등 다양한 활동 예정

강릉시기독교연합회가 5일 건전한 피서문화 정착을 위한 경포해변상담소 활동을 시작했다.(사진=강원영동CBS)
강릉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종임목사)가 5일 건전한 피서 문화 정착을 위한 경포해변상담소 개소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개소예배는 남기양 목사(선교운동본부장, 맑은샘교회)의 사회로 김기준 목사(부회장, 새삶교회)의 기도, 김종임 목사(회장, 동도중앙교회)의 설교, 김한근 강릉시장의 축사, 심동구 목사(늘만나교회 원로)의 축도로 진행됐다.

강릉시기독교연합회 회장 김종임 목사는 "상담소를 통해 영혼이 회복되고 고침받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사진=강원영동CBS)
김종임 목사는 '상함을 고치는 사역'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여호와께서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고 상처를 싸매셨듯이 상담소를 통해 영혼이 회복되고 고침받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한근 강릉시장은 "여름해변을 즐기러 오는 분들도 많지만 고뇌를 갖고 오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며 "연합회에서 맡아주시는 상담소가 그분들을 위로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여름해변을 즐기러 오는분들도 많지만 고뇌를 갖고 오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며 "연합회에서 맡아주시는 상담소가 그분들을 위로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강원영동CBS)

첫날 상담소 업무를 맡은 연곡성결교회 김형태 목사는 "피서지로 직접 나와 땅을 밟고 피서객들을 만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다는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변상담소는 폐장일인 다음달 18일까지 주중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운영하며 상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 강릉시 해변 정화 운동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사진=강원영동CBS)


한편 강릉시기독교연합회 해변상담소는 경포해수욕장 폐장일인 다음달 18일까지 주일을 제외한 주중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운영하며 상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 강릉시 해변 정화 운동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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