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부흥성회 강사로 나선 한밭제일장로교회 이영환 원로목사가 자신의 목회경험을 전하고 있다.
송촌장로교회(담임목사 박경배)가 성도들의 신앙회복을 위한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박경배 목사는 "오늘날 성도들이 너무 은혜를 많이 잃어버렸다며, 은혜 회복을 위한 성령충만을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 이번 부흥성회 강사로 나선 한밭제일장로교회 이영환 원로목사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이번 부흥성회는 '회복을 위한 성령충만'이라느 주제로 한밭제일장로교회 이영환 원로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이영환 원로목사는 "말씀을 따라 살면, 신앙은 쉽고 가볍고 재미있다"라며, 목회동안의 경험을 전했다.
한편, 송촌장로교회는 이번 부흥성회를 통해 받은 은혜를 이어서, 올 한바기 50일 작정 새벽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