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있던 기독 영화들을 영화관에서 다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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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던 기독 영화들을 영화관에서 다시 만나다

CBS, 이번 주말부터 경기권 영화관 8곳에서 '기독 영화 특별전' 개최

[앵커]

지난 여름 개봉해 3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CBS가 기독 문화 전파 사역의 일환으로 수입해 배급한 영홥니다.

이처럼 좋은 기독교 영화를 발굴해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는 CBS가 그동안 배급했던 영화들 중 대표작들을 다시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기독 영화 특별전' 소식을 이빛나 리포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지난 2015년 11월 개봉한 영화 <프리덤>을 시작으로, <레터스 투 갓>과 <바나나쏭의 기적> 등 의미 있는 기독 영화들을 발굴해 전파해온 CBS.

지금까지 총 10여 편의 영화를 수입 배급하며, 국내 기독 영화 문화를 선도해 가고 있습니다.

CBS가 지난 4년 간 배급했던 영화들 중, 관객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영화들을 선별해 재상영하는 'CBS 기독 영화 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임진택 국장 / CBS 시네마국
"CBS가 시네마 사업을 시작한 이유가 일반 극장에서 기독교 영화를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 위함입니다. 그러한 일들이 지난 4년 동안 진행됐는데, 미처 알지 못해서 보지 못하신 분들의 아쉬움들이 있었거든요. 그런 것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이번 특별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영화는 총 3 작품입니다.

지난 6월 개봉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애니메이션 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와 하나님의 존재와 신앙의 가치를 확인시키는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3>.

또 무신론자인 기자가 예수가 허구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취재하던 중 신앙인으로 회심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예수는 역사다>입니다.

이번 특별전은 인천과 일산, 의정부 등 경기도에 있는 영화관 8곳에서 진행됩니다.

[인터뷰] 양경미 CM / CGV 소풍점
"'5천 원의 행복 앵콜 영화제'는 그간 인기가 있었던 '천로역정', '신은 죽지 않았다', '예수는 역사다' 총 3편의 영화를 5천 원에 관람하실 수 있는 특별기획전입니다. CGV 소풍점 외 7개 극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고 매주 금토일 15시에 상영이 시작됩니다."

이번 CBS 기독 영화 특별전은 극장 상영 일정과 별개로 단체의 대관 신청도 받고 있어, 각 교회의 문화행사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별전은 이번 주말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됩니다. CBS 뉴스, 이빛나입니다.

[영상취재] 최내호 [영상편집] 서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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