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이만희 교주 철저하게 수사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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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이만희 교주 철저하게 수사해달라"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가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앞에서 '공정수사 촉구 집회'를 개최하고, 신천지 이만희 교주와 전 간부 김남희 씨의 배임·횡령 혐의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전피연은 "지난해 12월, 이만희 교주와 김남희 씨를 횡령과 배임, 사기, 부동산실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으나 일선 경찰서에서 제대로 수사도 하지 못한 채, 불기소 의견으로 안양지청으로 사건을 송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피연은 또, "가출과 이혼, 학업포기 등 신천지로 인한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중대한 사건"이라며 안양지청장과의 면담 요청서를 접수했습니다.

지난 8월부터 릴레이 1인 시위 등을 펼쳐온 전피연 측은 "신천지 피해자들의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소송, 이른바 '청춘반환소송'에 대한 시위도 함께 해나 갈 것"이라며 "우리와 같은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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