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이대위, 전광훈 목사 이단성 조사 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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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이대위, 전광훈 목사 이단성 조사 수임

  • 2019-11-26 17:08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이단대책위원회가 최근 전체회의에서 전광훈 목사의 이단성 조사와 한기총 이단옹호단체 규정 건 등 104회기 총회에서 결의된 안건을 수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아울러 예장 합동 이대위는 이억희 목사를 위원장에 선임하고, 이단 전문가인 진용식 목사를 총무로 선임하는 등 조직을 재정비했습니다.

또, 예장 합동이대위는 이단 백서를 총회 산하 목회자와 교인들에게 보급해 교회는 물론 가정에서도 이단을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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