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 제47회 겨울 '쿰' 캠프...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진행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백석대학교 제47회 겨울 '쿰' 캠프...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진행

지난 24년 동안 6만 4천여명 다녀가

백석 쿰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태권도 시범 프로그램에 참가해 즐거워하고 있다.(사진=백석대)
[앵커]

기독 사학인 백석대학교가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해마다 쿰캠프를 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겨울캠프는 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세우는 행복한 나라'를 주제로 오늘(어제) 개막했습니다.

고석표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백석대학교가 마련한 '쿰'캠프 현장.

'쿰'이란 단어는 히브리어로 일어나라 힘을 내라는 뜻입니다.

인성교육을 내용으로 진행하는 쿰 캠프는
지난1997년 시작돼 지금까지 24년동안
여름과 겨울 해마다 두차례 열리며 6만 4천여명이 다녀갔습니다.

이번 올 겨울 47회 캠프에도 천여명의 어린이,청소년들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캠프 주제는 '함께 세우는 행복한 나라'

어린이ㆍ청소년들이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미래 인재로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전상원 팀장 / 백석대 인성개발원
"어린이들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기업가 정신을 기를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들은 꿈꾸는 마을 완성하기, 직업체험 활동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자신을 그려봤습니다.

<인터뷰 > 이서정(11살) / 대전 둔원초등학교
"심폐소생술을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에서 새롭게 잘 알게 된 거 같고... "

이번 캠프를 위해 백석대 재학생 2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행사 1주일 전부터 캠프 주제와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 인터뷰 > 민다현 / 백석대 항공서비스학과 2학년
(말자막) "저는 기회만 된다면 계속 쿰캠프에 참여해서 많은 친구(청소년)들을
만나고 싶고, 또 저의 생각과 그릇을 더 넓히고 싶습니다"

‘사람다운 사람’을 길러내자는 백석대학교의 교육철학과 함께
백석 쿰캠프가 더불어 사는 행복한 미래 인재들의 모습을
잘 키워가고 있습니다.

CBS 뉴스 고석표입니다.

(장소) 백석대ㆍ백석문화대학교 ‘제47회 백석쿰캠프’ / 13-18일, 백석대 천안 캠퍼스
영상취재 : 최내호
영상편집 : 서원익

많이 본 뉴스

제보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