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 2020년 신년교례회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 2020년 신년교례회

  • 2020-01-22 09:51



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가 1월 16일(목) 오후 5시, 호텔 금오산 2층에서 2020년 신년교례회를 열고 새해업무를 시작했다.

1부 예배는 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장 한상일 목사의 사회로 직전 회장 안정현 목사가 '주님이 쓰실 때 기적을 만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2부 신년교례회에서는 구미기독교지도자협의회, 구미교역자연합회, 구미장로총연합회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지역 복음화와 교회 부흥을 기원하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회장 한상일 목사(선산중앙교회)는 "구미지역 교회가 하나되게 하는 일, 또 기독교의 건강한 문화를 확장하는 일, 무엇보다 이단의 여러 공세 속에 있는 상황에서 복음을 전하고 진리를 사수하는 이런 일들을 연합해서 감당해야겠다는 이런 고백을 가지고 열심으로 달려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1 2 3 4

      제보